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HOME < 예방접종 < 백신공부방



예방접종은 발달장애, 자페를 일으킨다 3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8 11:21:39    조회: 1,758회    댓글: 0

이 글은 계간 "부모가 최고의 의사" 1호에 실린 글입니다.




예방접종은 발달장애, 자페를 일으킨다 3

 

  네덜란드의 의사이자 동종의학전문가인 티누스 스미츠는 동종의학으로 백신을 해독하면서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동종의학은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는 우리나라의 한의학과 같이 보편적인 의술입니다. 우리나라 의사(한의사나 자연의학의사가 아닌)와 같은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배워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동종의학은 수억배에서 수십억배 이상 물질을 희석시켜 그것을 약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만약 기침을 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에게 오히려 기침을 유발하는 재료로 만든 약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 약은 대부분 태평양에다 녹차 한잔을 붓는 것과 같은 희석비율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는 어떤 성분도 검출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현재 우리 과학으로 검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맞겠죠. 동종의학은 수많은 과학적 논문이 그 성과를 인정하고 있어서 독일의 경우, 의사들 중 20% 정도가 이 요법을 쓸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스미츠는 백신을 희석한 동종약으로 자폐증 아이를 해독하면서 수많은 완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은 흔히 알려진 MMR뿐 아니라 아주 다양한 백신에 해독반응을 보였고, 급격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스미츠가 발표한 이 치료법은 CEASE Therapy(Complete Elimination of Autistic Spectrum Expression)이라 고 불리며 급속히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특정 백신의 해독제를 투여한 아이에게 호전효과가 있다면 그 아이가 그 백신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종의학의 백신해독치료는 역으로 백신이 발달문제를 일으켰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2007년 미국 대법원에서도 역사상 처음으로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했다는 것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었던 이‘ 범인’이 최초로 심판을 받은 것이죠. 한나 폴링이라는 아이의 자폐증이 19개월에 접종했던 9개의 백신때문이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건이었습니다. 한나의 어머니는 간호사출신 변호사이고, 아버지는 의학박사이자 신경학자입니다. 백신재판을 담당한 법원은 엄청난 금전적 합의를 제안하면서 한나가 매우 특수한 경우의 희귀한 미토콘드리아질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한나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나가 아주 특별한 예외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신경학자이자, 과학자, 아버지로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한나와 어머니는 특이한 미토콘드리아DNA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 자체가 병리학적으로 병의 원인은 아닙니다. 백신접종에 대한 비판을 막으려는 정부와 의료계, 제약회사, 언론들은 한나의 미토콘드리아 DNA가 자폐증에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한나의 엄마는 한나와 똑같은 미토콘드리아 DNA를 가졌음에도 간호사이자 변호사로서 큰 성취를 보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한나도 9가지 백신과 오염물질을 접종받기 전까지는 자폐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주류의학에서 자폐와 발달장애에 있어 가장 많이 범인으로 지목하는 것이 유전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암이더라도 자식이 암에 걸리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혈압도, 당뇨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확률이 올라갈 뿐입니다. 

 

  유전은 확률을 높이는 인자이지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병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전이 총알을 장전하고 환경이 방아쇠를 당긴다.”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총은 쇳덩이일 뿐입니다. 암의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도 밤낮 기름진 음식을 즐기면 당연히 암에 걸립니다. 하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과 운동은 이 모든 유전적 요소가 발현되지 않게 합니다.
병은 유전적인 취약성을 환경이 강화할 때 일어납니다. 현재의 오염된 환경은 강력한 독소로 작용하여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 현대의학이 전혀 손쓸 수 없는 질병의 유행을 만들었습니다. 아토피, 천식, 비염과 같은 우리 아기들 두세 명의 한명씩 겪고 있는 질병이 자가면역질환이죠. 

 

  백신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재료는 수은, 페놀, 알루미늄 등의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고, 각종 균과 바이러스와 그 부스러기들, 원숭이나 닭, 개, 죽은 태아세포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근래에는 유전자조작기술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이미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들이죠. 이런 것들이 방아쇠 역할을 해서 발달장애, 자폐를 일으키는 겁니다. ADHD나 난독 등 학습장애를 포함하면 이 숫자는 엄청납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확신’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다시 한번 우리가 가진 지식의 왜소함에 대해 돌아볼 때가 된 겁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안예모 사이트맵

안예모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