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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보건당국 어린이 백신주사 이상반응 제대로 알려줘야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7 15:14:15    조회: 1,413회    댓글: 0

보건당국 어린이 백신주사 이상반응 제대로 알려줘야

어린 아이의 건강을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당연하게 여기는 예방주사가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하지만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예방접종이 과연 완전히 믿어도 좋은 것인지 보건당국이 온전하게 조사하고 판단해줘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일전에 생후 7개월 된 아이에게 BCG 예방주사를 맞혔는데 이상 반응으로 어깨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와 아토피 예방주사를 맞은 아이가 자폐증세를 앓는 경우가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었다.

왜 이같은 일이 일어나는지 국민들에게 이런 사례와 예방접종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예방접종용 주사의 백신 안에는 ‘치메로살’과 ‘알루미늄’같은 각종 화학물질들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아주 위험한 성분들이라고 한다. 특히 수은 함유물질인 치메로살은 실제로 자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돼 보건당국에서도 백신의 치메로살  함유량을 줄이든지 아예 함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 중 이런 위험성 등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작년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을 나타낸 사례는 2000여건 정도로 추산된다. 그런데도 일반 국민들, 특히 어린이를 키우는 주부들 이 이같은 예방접종의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는 이유는 자칫 예방접종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일선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탓이라고 보는 게 옳다. 그러다보니 예방접종의 주요 소비자인 국민들이 예방주사의 이상반응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백신의 성분과 이상반응 등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보건당국의 주요 의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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