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사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차 감염 약 5개월 소요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 접종을 권고하자 이에 대한 비판이 잇따른다. 뉴스1은 전문가를 인용해 “확진되면 면역이 1년은 유지된다”고 보도했다. 뉴스톱이 팩트체크했다.
◈뉴스1 보도 = 전문가 “확진되면 면역 1년 유지…백신접종 능사 아냐”
민간 뉴스통신사 뉴스1은 22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에서 방역당국이 백신접종만을 또다시 강조하자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라고 전했다. 방역당국이 18일 기확진자 3차접종 권고 관련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을 변경한 데 따른 반응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18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확진 후 최소 3개월 이후 3차 접종까지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으면 2차 접종까지만 권고하고 3∙4차 접종은 희망하는 경우에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선정수 sun@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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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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