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현지 공장 사정으로 국내 공급이 중단됐던 덴마크산 피내용(주사형) BCG 백신이 지난 2일부터 다시 수입돼 6월 중에 공급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BCG는 결핵 예방을 위한 백신이다. 이번에 들어온 덴마크산 피내용 물량은 4만 5905바이알(vial)로 총 45만 명분이다.
2018.03.07, KBS뉴스
피내용 결핵백신 수입 재개…45만 명분 6월 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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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작성일2018-03-20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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