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05-17 11:4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학·출판
자체기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 해독은 어떻게… 내과전문의 전기엽 원장 출간

백신의 해로운 점·PCR 검사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 등에 대한 의혹에서 글 시작
‘독감 백신 후 100명 사망의 원인 분석’ 등 작가의 주장 뒷받침 과학적 근거 담겨

image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와 해독 어떻게 해야 할까 표지/사진=전기엽 원장 제공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상 무기인 코로나19 백신의 진실을 알리고 코로나19 백신 해독에 관한 책이 나왔다.

전북출신의 내과 전문의 전기엽 원장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와 해독 어떻게 해야 할까>(킹덤북스)를 발간했다.

책은 ‘1장 : 신인류 꿈꾸는 실험용 생물학적 무기인 코로나-19 백신’, ‘2장 :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11개 논문 요약 및 독일 의사들과의 비대면 모임 발표 내용’, ‘3장 : 2020년 11월 27일, 대한의협과 전주시 의사회의 의료법 위반회부 및 보험회사들의 소송 건’, ‘4장 : 민원에 의한 전주시 보건소에서 의료법 위반 3차례 방문 조사’, ‘5장 : 2011년 11월 “함께 갑시다” 플러스(+)’, ‘6장 : +백신 말고 하나님이 주신 면역력을 키웁시다’, ‘7장 : 코로나-19 실험용 생물학 무기 백신 접종 후유증 치료 사례(事例)들’ 등 총 7장으로 구성돼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전 원장은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의료정책을 공부하고 귀국해 한국에서 방황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통해 마음을 다시 잡았다”며 “지난 2020년 8월 코로나-19 백신 대신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비타민 등을 처방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앞장섰다”며 집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백신이 해로운 것과 PCR 검사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에 대한 의혹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 책에는 ‘독감 백신 후 100명 사망의 원인 분석’,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질병보다 해롭다’,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와 독일 의료진 사이의 코로나-19 백신 내 이물질 내용에 대한 의견’ 등 전 원장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담겨 있다.

끝으로 그는 “코로나-19 실험용 백신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들,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과 식물들에 접종하는 유전자 변이물을 보면 이런 1000만의 사망이 이들과 관계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백신 해독하고, 유전자 변이 없는 Non-GMO 음식물을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우리 모두가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image
전기엽 씨

한편 그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해 전남대 의과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와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내과 전문의, 가정의 전문의, 대학당뇨병학회 평생회원으로서 홉킨스 전일내과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고급승마의 입문>, <반만년의 숨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예배 안내서>, <중급 및 고급 임상 영어 회화>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과 전문의 #코로나 #백신 #해독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